올해 4선에 도전하는 문일룡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민주, 광역) 당선을 위한 후원 행사가 지난 3일 열렸다.
워싱턴 경남도민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팰리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워싱턴 일원 노인아파트 한인 책임자와 재향군인회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 문 교육위원의 선거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우태창 경남도민회장은 후원금 1,000달러를 문 교육위원에게 전달했다.
우 회장은 “최근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재선 운동시 노인회 및 노인아파트 책임자들이 적극 나서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 교육위원 4선 도전에도 선거에 꼭 참여해 힘을 실어 주자”고 말했다.
우 회장은 “문 교육위원은 특히 한국 교육기관과의 유대 강화와 교류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많은 업적을 쌓았다”며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와 한국학교 협의회, 한인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13년째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 교육위원은 “올해는 카운티 교육위원 12명 중 6명이 은퇴하고 광역위원 3명을 뽑는데 8명이 입후보하는 등 주변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며 “한동안 은퇴를 할까 고민하다가 이민자들과 소수계 학생들을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재선 에 나섰다”고 말했다.
지난 달 27일 출정식을 가진 문 교육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선거 자금 모금과 전화 걸기 등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도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선거는 오는 11월 8일에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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