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개최
지난 6월 발족한 경남도민회가 내달 8일 워싱턴 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애난데일에서 ‘시니어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이날 오후 2-5시 펠리스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20달러이며 대상(500달러), 2등(300달러), 3등(100달러)에게는 부상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20파운드 쌀이 지급된다.
행사 진행 및 심사는 노래교실(대표 최영국)에서 진행한다.
도민회(회장 우태창)는 9일 펠리스 레스토랑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노래자랑 대회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확정했다.
우태창 회장은 “60세 이상의 동포 시니어들은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추석맞이 노래자랑대회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회는 경남 양산시 물금고등학교와 노바대학 및 훼어팩스 공립학교와 자매결연도 추진한다.
경남 해외통상 버지니아 자문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우 회장은 “훼어팩스와 경남간 교류에 일조하고 있는 문일룡 교육위원을 통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도민회는 이날 문 교육위원 4선 도전 후원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우 회장은 최근 1,000달러의 후원금을 문 위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경남도민회는 경남 하동군과 남부 메릴랜드의 찰스 카운티와의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 통영시는 내달 열리는 코러스 축제 때 홍보부스를 설치하는 등 워싱턴 지역과의 교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는 박인영 대사모(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가 참석, 1985년 입북한 신숙자 씨와 두 딸 오혜원 오규원씨를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구출하려는 서명운동에 경남인들의 동참을촉구했다.
노래자랑 대회 문의
(571)435-5811
최영국 노래교실 대표.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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