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미술가협회 24인 특별 그룹전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회장 이정주) 회원들이 ‘아름다운 동해-독도’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갖는다.
내달 20일(목)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개막될 전시회에는 미협 회원 24명이 1-2점씩 총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워싱턴 전시에 이어 내년 6월15일부터 7월12일까지는 울릉도의 독도박물관에서 전시회도 갖는다.
이정주 회장은 “고국 동해의 조그만 섬 독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범국민 운동으로 번지고 있는데 미협 회원들도 각자의 빛깔과 소리로 이에 동참하기 위해 작품전을 기획, 전시를 열게 됐다”며 “ 독도라는 한 주제를 서양화, 동양화, 서예, 금속공예, 믹스드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전에는 이정주, 신인순, 최아영, 조현, 권명원, 유수자, 김복님, 황보 한, 박은희, 김홍민, 이인숙, 김명희, 장종임, 김정은, 김광호, 김경애, 주미영, 김명숙, 정선희, 신선숙, 김완진, 여운용, 이양희, 유미 호갠 씨가 참가한다.
동양화가 신인순씨는 부채꼴 모양의 한지에 미네럴 컬러로 완성한 ‘홀로 섬’, 황보 한씨는 아크릴 ‘독도의 일출’, 조현씨는 믹스드 미어 작품 ‘우리 섬 독도’, 박은희씨는 오일 페인팅 추상화‘해안선’을 출품한다.
이인숙씨는 아크릴 ‘태극 독도’, 김홍민씨는 오일 페인팅‘동해의 추억’, 이정주씨는‘독도 판타지’, 정선희씨는‘독도’, 신선숙씨는 ‘여행’, 이양희씨는‘독도의 휴식’, 유미 호갠씨는‘독도의 아리랑’을 전시한다.
11월 18일까지 계속될 그룹전리셉션은 10월 20일(목) 오후 6시30분 열린다.
문의 (571)264-180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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