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페스티벌에 워싱턴 팬 참가 열기
동방신기와 2PM 그리고 장사익, 패티 김…. 한류 스타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뉴욕 코리아 페스티벌에 워싱턴 한인들의 참가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10월9일(일) 저녁 6시 뉴욕의 랜덜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K-POP 및 중견 가수와 세계적인 한인 성악가, 미국 팝가수 등 얼굴 대하기 쉽지 않은 톱스타들이 총출연한다.
현재까지 출연이 확정된 가수는 2PM, 동방신기, 샤이니, 비스트, 포미닛, 시스타와 장사익, 김영임, 패티김, 태진아, 설운도, 인순이, 김태우, 마야 등이다.
또 세계 정상급의 소프라노 홍혜경과 바리톤 려현구, 미국 80년대 인기 팝그룹인 빌리지 피플 등이 출연한다. 사회는 황수경과 이효리가 맡을 예정이다.
KBS와 뉴욕한인청과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는 콘서트 외에도 씨름과 장기대회, 장수무대, 청소년가요제, 힙합페스티벌, 동포노래자랑 등도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열기가 높아짐에 따라 선, 탑과 샤프, 한스 등 워싱턴의 주요 여행사들은 참관 투어단을 모집하고 있다.
10월9일 오전 9시경 버스로 출발해 당일 축제 관람 후 돌아오는 일정으로 99달러의 요금을 받고 있다. 왕복 교통편과 점심, 가이드와 운전기사 팁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일부 여행사는 좌석도 이미 예약해 놓았다.
모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중년여성들을 비롯해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들의 문의가 특히 많으며 신청자들이 400명을 넘어섰다”며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든 스타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인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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