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컴퓨터 수리 전문점 ‘컴퓨터 아울렛’(대표 한상원)에서 삼성 노트불 ‘빅3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RV 511-AO1US RB 모델 549.99달러, QX410-JO1US RB 모델 699.99달러, QX 410-S02US RB 729달러에 판매한다. ‘컴퓨터 아울렛’의 특징은 ▲컴퓨터 제작판매 ▲네트웍/인터넷 설치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를 들 수 있다.
일반 컴퓨터는 물론 노트북, 넷북 등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수리, 컴퓨터 속도문제, 데이터 백업 등의 각종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100% 정품 부품으로 특별 맞춤 제작해 주며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라이선스가 있는 정품 소프트웨어도 함께 설치해 준다.
‘컴퓨터 아울렛’은 삼성 컴퓨터 공인 딜러로 삼성 컴퓨터 및 노트북 판매와 더불어 워런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컴퓨터 아울렛은 “컴퓨터 수리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컴퓨터 사용 용도에 따라 컴퓨터를 제작해 준다”며 “CPU 크기, 하드용량 등을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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