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청소년재단(이사장 이병완 목사)산하 워싱턴 시민대학이 내달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한다.
청소년재단과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가 협력, 공동 운영하고 있는 시민대학 가을 학기는 10월3일(월) 개강, 내년 1월18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 락빌 소재 청소년재단 교육관에서 수업한다.
이번 학기에는 영어, 컴퓨터(초급, 중급), 은퇴 계획 및 생활, 시사(국제정세), 미국 역사, 건강관리(요가)등이 개설된다. 강좌는 최경수 박사(사회학), 조동열 박사(국제정치학), 강웅조 박사(역사학), 박형원(PG 커뮤니티 칼리지 강사), 마크 파렐, 유지수 씨 등이 맡는다.
매 학기 30여명의 시니어들이 참가하는 시민대학은 한 클래스당 9명 미만의 스몰 클래스로 운영된다.
조동열 박사(교육담당 이사)는 “시민대학은 PG 커뮤니티 칼리지의 평생교육원 SAGE(Seasoned Adults Growing Educationally)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 중이다. 전직 교수들이 정규 대학 강의 수준의 질 높은 수업을 진행, 여타의 시니어센터나 노인대학과는 차별화된다” 고 설명했다.
최경수 총무는 “시민대학 강좌들은 대학에서 운영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내용이 알차고 수업료도 매우 저렴하다”며 “학생 수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카운티 보조를 받아 점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장 이병완 목사는 “시민대학이 한인 시니어들에게 좋은 리소스가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80달러.
한편 청소년재단은 내달 8일(토) 오후 6시30분 우래옥에서 기금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문의(240)912-6759, (301)529-565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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