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학생들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워싱턴 DC내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마련된 한국관(Korea Gallery) 견학 프로그램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6명의 인턴 학생들을 통해 한국관 무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한미예술재단(USKAF. 대표 문 숙)에 따르면 내달 1일(토) 필그림 한국학교의 견학을 비롯해 올 12월까지 한국관 견학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문숙 대표는 “필그림 한국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70명이 오는 1일 한 국관을 견학하게 된다”며 “뒤이어 영생, 올네이션, 하상, 워싱턴 비전, 기쁜 소식 워싱턴 한국 학교 등이 연말까지 한국관 견학을 위해 예약을 마쳤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인턴 학생들은 여름 방학 동안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한 견습 시간을 갖고 가이드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견학생들과 관람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미예술재단은 지난 24일 인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인 1.5세인 피터 임 변호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임 변호사는 “자신의 정체성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자신감이 생기면 다른 문화와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며 “봉사 활동을 통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타인에 대한 이해와 협력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턴 학생들은 내년 1~2월경 현재 사용 중인 한국관 견학 가이드와 가이드 경험담, 에세이, 견학 참가자들의 인터뷰 등을 모아 새로운 한국관 견학 소개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한미예술재단은 개인과 단체, 기업의 후원을 바라고 있다.
문의 (703)323-0765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