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소은주)이 정부초청 영어봉사장학생 (TaLK, Teach English and Learn in Korea) 지원자 모집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소은주 교육원장과 그레이스 송 TaLK 홍보대사, 이세진 TaLK 홍보위원, 장소윤 교육원 행정실장은 지난 29일 칼리지파크에 소재한 메릴랜드대 취업 박람회에서 TaLK를 알리고 홍보했다.
TaLK 홍보부스에는 재학생들과 내년 졸업예정자, 한인동포 학생들이 신청방법과 서류 심사, 면접 심사 과정, 구비 서류 등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싱턴 교육원은 UMD에 이어 6일에는 조지 메이슨대에서 열리는 잡 페어에 참가, TaLK를 홍보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TaLK 공식 웹(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워싱턴 한국교육원 추천 인원은 37명이 배정됐다.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30일, 조기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자격은 대학 과정을 2년이상 수료한 재학생 또는 졸업생에 한한다.
제출서류 가운데 FBI 범죄조사증명서(Criminial Record Check)는 12주 정도가 소요되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다.
합격자는 3월 학기부터 한국에 나가 6개월 또는 1년을 근무하게 되며 최장 2년까지 연장가능하다. 장학생들에게는 왕복 항공권, 월 150만원의 장학금, 주택, 의료보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TaLK 장학생은 영어권 국가의 동포와 외국인 대학생을 영어교육 봉사 장학생으로 초청, 한국 대학생들과 짝을 이뤄 농산어촌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봉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문의 (202)939-568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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