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청소년재단이 후원의 밤 행사 를 개최했다.
이병완 이사장은 8일 가진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재단은 한인 청소년 육성을 통해 ‘좋은 워싱턴’을 만드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본 재단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기관과 후원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재단에서 자원봉사를 한 프란시스 강 군(MD 락빌고 11학년, 한국명 강진호), 에스더 박 양(VA 헤이필드고 12학년), 웬디 김 양(MD 리버힐고 12학년), 이종현 군(MD 매그루더고 12학년), 대니얼 리 군(MD 월터 존슨고 10학년), 예병찬 군(MD 매그루더고 11학년), 리처드 유 군(엘리노 루저벨트고 12학년) 등 7명은 미 대통령 자원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이종현 군은 250시간 이상을 봉사해 금상, 프란시스 강 군은 175 시간을 이상을 일해 은상, 나머지 학생들은 100시간 이상으로 동상을 각각 받았다.
이은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채효성 세계선교교회 대표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은애 회장은 제 6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청소년재단 오케스트라를 초청했고, 채효성 대표는 7,500달러 상당의 복사기를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원 청소년재단 프로그램 디렉터의 사회로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배현수 워싱턴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기도, 최정범 한인연합회장과 총영사관의 홍석인 영사의 축사, 최경수 총무의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홍석인 영사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청소년재단의 노력을 높게 평가 한다”는 축사와 함께 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다.
최경수 총무는 “청소년재단은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에도 사무실이 있지만 아직 활동은 미비하다”면서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재단은 2003년 설립됐으며 서머스쿨, 방과 후 학교, 주말학교, STA Class,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멘토링, 리더십 프로그램,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44만2,400달러.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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