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24일 임원-이사 합동회의를 겸해 정기총회를 열어 이은애 회장을 연임시켰다.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아 박수로 5대 회장에 다시 인준된 이 회장은 “한인재단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워주고 특히 2세 교육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 2년간 한인재단 워싱턴 챕터의 역할과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재정적인 후원을 해주는 한인도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했다.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정신과 잔여 사업을 승계하고 향후 100년을 향한 동포사회 사업 추진을 목표로 조직된 미주한인재단은 지난 2년간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전국총회 개최, 한국 추석 알리기, 미주한인의날 행사 등 한인들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에 주력해왔으며 주요 한인 단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하며 커뮤니티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전국대회가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쉐라턴 프리미어호텔에서 열리며 첫날 각 지회장 만찬, 18일 백악관 방문 및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 등의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다.
매년 1월13일로 지정된 미주한인의날 행사는 내년 1월14일(토) 저녁 5시 애난데일 소재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 문화강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우래옥에서 열린 한인재단 총회에서 정세권 명예회장은 워싱턴 한인사 재정 보고 순서에서 “워싱턴 한인사 영문판 출판비 미지급금이 6,000달러가 남아있지만 책 판매 등을 통해 내년까지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 자녀 교육용으로 많이 구입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강지현 재무 이사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의 7-9월 재정과 관련 수입 4,982.07달러, 지출 2,092.66달러로 2,889.41달러가 남아 있음을 보고했다. 한인재단-워싱턴이 보관하고 있는 건축 기금은 새로운 이자수익 104.89달러를 포함 현재 8만3,331.29달러다.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