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담겨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초상화가 유니세프(UNICEF) 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판매됩니다.
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판매되는 김연아의 초상화는 체코의 유명 화가인 피터 유릭이 그린 작품으로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했을 당시의 기념비적인 순간이 자세히 묘사돼 있습니다.
김연아는 초상화 판매로 받게 되는 초상권 사용 로열티를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작품은 피터 유릭의 공식 홈페이지와 개인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되는 그림은 원본수채화를 대, 중, 소 3가지 크기로 복사해 제작·판매되며, 초상화를 구입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9점밖에 없는 김연아의 자필 사인이 들어있는 초상화 한 점을 받게 되는 행운권 추첨기회를 얻게 됩니다.
유니세프 기부를 위한 김연아의 초상화 판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작품 크기 및 가격=소(13.25″×19.75″, $20.95),
중(17.25″×26.5″, $25.95)
대(23″×35.25″, $31.95) (개당 가격, 배송비 포함)
■판매처= 피터 유릭 홈페이지(www.peterjurik.com) 및
웹사이트(www.facebook.com/jurikdesigns)
■특별 후원=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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