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자신의 고향 토너먼트인 스위스 인도어챔피언십에서 8강에 올랐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3번시드인 페더러는 2일 스위스 바젤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야르코 니에미넨(핀란드)에 6-1, 4-6, 6-3으로 승리,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 또 7번시드 앤디 로딕(미국)도 12개의 서브 에이스를 앞세워 독일의 타미 하스를 6-3, 6-4로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하지만 2번시드 앤디 머리(영국)는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은 3년 연속으로 페더러와 탑시드 노박 조코비치의 대결로 압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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