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주최 샌프란시스코서 사흘간
▶ 한·미 100여명 참가 청년역할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 통) 소속 한국과 미국 내 한국계 차세 대 지도자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사흘간 한반도 평화통일과 청년세대들 의 역할 등을 놓고 토론회를 열었다.
민주평통은 4일부터 사흘간 샌프란 시스코 인근 벌린게임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호텔에 서 미국 각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대표 들과 한국에서 선발된 차세대 평통 자 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가 준비하는 통일미래’라는 제 목으로 ‘2011 북미주 차세대 대표 합 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날 오리엔테이션 에 이어 5일 오전 남궁영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박준우 전 유럽연합(EU) 대사가 각각‘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청년 세대의 역할’과 ‘한미관계 발전과 동포 사회’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했다.
김현욱 수석부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은 미주 차세대 동포들 이 앞으로 미국 사회에서 정치, 언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각 분야의 동포 차세대 지도자를 조기 에 발굴하는 한편 이들과 모국의 청년 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차세대 역할과 활동’ ,’통일의지·역량강 화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방 안’ 등 주제를 놓고 차세대 자문의원들 간에 발제와 토론회에 이어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6일에는 강석희 어바인 시장이 ‘글로벌시대의 한민족, 그리고 차세대’라는 제목으로 차세대 성공사례 에 대해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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