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대한스키협회 18일 스키인의 밤 강습, 트립 활발히
오는 18일 ‘스키 스노보드인의 밤’을 여는 재미대한스키협회 신임회장단이 스키를 사랑하는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에릭 배 부회장, 홍경기 신임회장, 리처드 박 사무국장.
“스노 스포츠를 즐기는 미주 한인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재미대한스키협회’(회장 홍경기)가 2011~13년도 신임회장단을 구성하고‘스키 스노보드인의 밤’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회장단은 미국 스키강사 자격증 소지자들로 구성돼 기술향상을 위한 스키 강습과 친목도모를 위한 스키 트립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다.
홍경기 신임회장은“회원들을 위한 스키강습회가 주목적인 송년행사 ‘스키 스노보드인의 밤’을 통해 스키와 스노보드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가족 스포츠의 진가를 살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미대한스키협회는 지난 1975년 오영호, 스키 조, 케니 원씨가 결성한 스키협회를 모태로 1976년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인가를 받아 정식 협회로 출범했다. 이후 한국 동계체전에 선수와 임원을 파견해 다수의 입상 기록이 있으며 현재 100명의 LA 회원을 포함해 총 250명의 미주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미국프로스키협회(PSIA) 최고등급인 알파인 스키 3등급 강사인 리처드 박 사무국장은“미국에서 가장 건전한 스포츠로 꼽히는 스키는 4세부터 레슨을 받을 수 있고 90세까지 즐기는 가족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월 레슨 프로그램이 포함된 정기 트립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미스키협회 신임회장단은 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수준 높은 교육은 물론 주로 이용하는 맘모스 스키장에 산장 같은 시즌 방을 운영해 강습과 숙박 택을 제공하고 있다.
PSIA 강사이자 미국 장애인 스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홍 회장은 “미국프로스키 강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주축으로 제10대 회장단이 구성된 만큼 회원들의 기술 향상에 신경을 쓰고 앞으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 육성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미대한스키협회가 주최하는 ‘스키 스노보드인의 밤’ 행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아로마센터 5층(3680 Wilshire Blvd.)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스키 스노보드인 모두이며 참가비는 20달러(디너 부페와 협회기념 티셔츠 포함)이다.
문의 (213)798-7778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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