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저지시티가 교차로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를 11곳으로 확대하고 나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저지시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신호위반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운영 중인 커뮤니파우 애비뉴 & 케네디 블러버드 교차로와 저지 애비뉴&18가 등 2곳 외에 주정부로부터 9곳 교차로에 대해 추가 설치 허가를 받았다.<표 참조>
제니퍼 모릴 저지시티 대변인은 21일 “지난 3월 커뮤니파우 애비뉴와 케네디 블러버드에 처음 설치한 단속 카메라를 통해 발부한 ‘위반 티켓’은 1개월 평균 1,300건에 달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단속 카메라 설치로 교통 안전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시정부가 세수 증대를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에 혈안이 돼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2005년도 연방고속도로위원회 연구자료를 인용, 교차로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로 차량정면에서 측면을 들이받은 사고는 25% 줄어들었지만 추돌사고는 오히려 15% 증가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무용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저지시티 신호위반 감치카메라 설치 및 설치허가 받은 곳(총 11곳)
1. 커뮤니파우 애비뉴 & 케네디 블러버드(설치)
2. 저지 애비뉴 & 18가(설치)
3. 컬럼버스 드라이브 & 저지 애비뉴(허가)
4. 머셀레스 & 몽고메리 스트릿(허가)
5. 루트 1&9/ 루트 440/ 커뮤니파우 애비뉴(허가)
6. 루트 1&9/ 뉴왁 애비뉴/ 루트 7(허가)
7. 루트 1&9/ 십 애비뉴(허가)
8. 루트 139 & 케네디 블러버드(허가)
9. 케네디 블러버드 & 던칸 애비뉴(허가)
10. 케네디 블러버드 & 몽고메리 스트릿(허가)
11. 토넬리 & 뉴왁 애비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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