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5일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이 올해는 시간이 앞당겨져 24일 자정(25일 0시)을 기해 시작된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소매업체들이 연말 특수를 노리면서 대규모 세일을 실시하는 날로 이날부터 소매업체들의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다고 해서 블랙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한인들도 블랙 프라이데이 품목을 한꺼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www.slickdeals.net) 등을 보면서 파격 세일에 대비를 하는 모습이다.
올해 최고 인기 품목은 200달러 미만의 42인치 LCD HDTV. 이외 200달러 미만의 랩탑 컴퓨터, 100달러 미만의 GPS, 50달러 미만의 블루 레이 플레이어와 디지털 카메라 등이 있다.
베스트바이는 24일 자정부터 문을 연다.
42인치 샤프 LCD HDTV를 199.99달러, 레노보 랩탑 컴퓨터를 179.99달러, 토시바 블루 레이를 39.99달러에 판매한다.
24시간 오픈하는 월마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LG 블루 레이 플레이어를 49달러, 코닥 디지털 카메라를 49달러, 컴팩사의 15.6인치 랩탑 컴퓨터를 198달러에 판매한다. 40인치 LCD TV는 248달러에 판매된다.
월마트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수감사절 당일에 장난감 등을 할인한다.
월마트는 26일(토) 낮 12시부터는 HDTV 특별 할인도 실시한다.
32인치 LCD 삼성 TV가 278달러, 40인치 LCD 삼성 TV가 428달러에 판매된다.
타겟도 24일 자정에 문을 연다.
46인치 LCD HDTV가 298달러에, 10.1인치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의 넷북이 157달러, 9인치 DVD 플레이어가 55달러의 파격가에 판매된다.
사무용품 전문점인 스테이플스는 25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한다.
에이서의 23인치 LCD 모니터가 99.99달러, 8GB USB가 7.99달러, 가민 4.3인치 GPS가 89.99달러에 판매된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웃브리지 소재 포토맥 밀스 아울렛과 라우던 카운티 소재 리스버그 코너 아울렛은 24일 자정에 문을 열어 오후 10시까지 22시간 영업한다.
메이시는 24일 자정부터, K 마트는 25일 오전 5시부터 세일을 시작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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