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1839-1937)는 세계 최고 갑부로 일컬어 진다. 죽은 아내를 기념하기 위해세운시카코 대학교회 헌당식에서 “저는 어머니로부터 세 가지 유산을 받았는데 그것이 제인생의성공 비결 이었다” 첫째 유산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된다는 것이었다. 어릴 때부터교회를 다니면서 용돈 20센트 씩 주고 제게 11조 드리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다. 둘째 유산은언제나 일찍 교회나가 맨 앞자리에 예배 드리며 목사님 설교 말씀 잘 들을것, 셋째 유산은교회일에 순종하고 목사님 마음 아프지 않게하고 하나님께 늘 감사 하라는 가르침이 었다.
록펠러는 뉴욕 리치퍼드 행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근검 절약을 생활화 했고 1882년 미국최초 대규모 석유 트러스트를 설립, 31세 때 록펠러는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고,98세까지장수 하면서 수많은 자선 사업을 펼쳤으며 시카코 대학을 포함 24개 명문대학들을 설립하고5천여 개의 달하는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받쳤다. 사람들은 그의 부의 원천을 찾으려고애쓰지만 그의 풍요의 비법은 단지 성경에 충실한 삶의 실천 이었다.
사도바울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배고푸고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고 고백했다. 마7:12,은 풍요의비결을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율법이요 선지자”라 했다. 결국 인생이 풍요로움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면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황무지 벌판에서 보잘것 없는 추수한 곡식이 었지만 첫 수확을 놓고감사 예배를 드린것은 진정한 정성과 헌신의 감사였던 것이다. 화려하게 장식한 과일바구니가 감사의 헌물을 대신할 수 없다. 정성도 헌신도 없는 겉치레가 감사를 대신할 수 없는것이다.
독일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티 바덴의 간증인즉, 그는 젊은 시절 많은 고난을 겪었는데그가 어느 시골에서 싸구려 여인숙에 밤잠을 자고 일어나니 도둑이 구두를 훔쳐가 버렸다.그는 하나님도 무심하다면서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날이 주일이라 하숙 주인이 준 너덜한신발을 신고 교회를 갔는데 앉는다는 것이 두 다리가 없는 사람 옆에 앉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사람의 기도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이삭막한 세상에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해주신 것을 너무 감사 드립니다”. 순간 마르티는 얼굴이부끄러웠다. 두 다리가 없는데도 감사하는데 나는 멀쩡한 두 다리가 있으면서도 신발훔쳐간 사람을 저주하고 하나님께 불평만 했으니.....? 그래서 그 자리에서 회개 했다. 그날이후로마르티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어 숨쉬고 살아 있음을 감사했고, 국가에 재무장관까지 되어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정치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느 시골 할머니가 매일 울상을 하고 다녔다. 목사가 “할머니는 무슨 고민이 있느냐?”하니 큰 아들은 우비 팔고 작은 아들은 구두닦인데, 비 오면 구두 닦이 아들이 장사안되고, 날씨가 맑으면 우산 장사 아들이 장사 안되어 하루도 마음 편 할 날이 없다고 했다.목사가말했다. 비오면 우산 장사 아들 잘 되고, 날씨 맑으면 구두닦이 아들 잘 되는데 이래저래감사하며 살아라고 했단다. 내가 있는게 뭡니까? 너무 많치 않습니까? 공수거 인생길에욕심내지 마시고 없는것 불평않고 있는것 혜아려 감사하며 삽시다.(시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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