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에서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희(중앙결혼정보센터 대표) 씨가 쓴 ‘자석 인생’과 ‘밀려온 삶 속에서’ 등 두 편의 시가 LA에 본사를 둔 해외문인협회 공모에서 당선됐다. 지난 해 10월 한국 조선문학에 이달의 수필가로 선정된 후 동지 신인 공모를 통해 문단에 정식 등단한 정 씨는 올해 1월 한국 순수문학 시 부문에서 다시 당선됐으며 윤동주 문학선양회 발행 문예지 ‘서시’ 등에도 작품이 실리는 등 왕성하게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당선된 정 씨의 시들은 해외문인협회가 발행하는 문예지 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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