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봉을 전당포에 단돈 200달러에 팔려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 시티즌 타임즈는 1일 “브라이언 맥도널드라는 올해 43세의 남성이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사용됐던 성화봉을 시내 한 전당포에서 200달러에 팔려다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중절도혐의와 사기에 의한 장물취득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이 성화봉이 1만 5,000달러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남성이 어떻게 이 성화봉을 훔쳤는지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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