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의 한인-중국계 커뮤니티간의 친선을 다지는 제3회 한중친선 탁구대회가 다음달 말 개최된다.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에 따르면 대회는 다음달 25일(토) 오전 10시부터 버지니아 섄틸리 소재 노던 버지니아 테이블 테니스 센터(4264-C Entre Ct..)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특히 그동안 한-중국계 커뮤니티만 참가해 오던 것을 한-중국계를 제외한 타민족 연합팀이 참가, 3개 그룹이 탁구를 통한 화합을 다지게 된다.
대회는 각 커뮤니티에서 2개 팀씩 출전, 2단식 1복식으로 치러진다.
탁구협회 전종준 회장은 “한중 대회의 경우 올해부터는 명실상부한 다민족 커뮤니티간 친선의 장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다”며 “이 밖에도 국제탁구대회와 협회장배 대회 등 굵직한 대회들이 연내에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 대회에 앞서 탁구협회는 오는 28일(토) 구정맞이 탁구단체전 대회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 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중 탁구대회 선수 선발전을겸해 열리는 이 대회는 일반부 단체전과 55세 이상의 시니어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단체전의 경우 4명이 1개 팀으로 총 8개팀이 4단식 2복식으로 게임을 치른다.
시니어 단체전은 2인이 1개 팀으로 구성, 총 12개 팀이 맞붙는다.
탁구협회는 구정맞이 대회 출전 희망팀의 등록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
팀 구성 방식 및 참가비 등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ttcw.com)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03)944-8819 박준성, (443)739-0150 장요한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