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가 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 산하 코리안 포럼과 함께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그레이스 김 회장, 문미애 이사장 등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 관계자들 20일 최문용, 제니 킴 공동의장, 정수정 부의장 등 코리안 포럼 관계자들과 만나,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를 위한 포럼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NVAR 산하의 위원회중의 하나로 1년에 네 차례 정도 포럼을 개최하고 있는 코리안 포럼의 올해 공동 의장에는 리맥스(REMAX의 최문용 씨와 롱앤포스터(Long & Foster)의 제니 김 씨가 지난해 선출됐다.
최문용 공동의장은 “현재 코리안 포럼은 NVAR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포럼으로 워싱턴한인부동산협회와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로 같이 발전해 나가고, 또한 한인 사회에 봉사하는 기회들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김 회장은 “한인 부동산협회는 보다 많은 한인 에이전트들이 NVAR에 등록하고 또 코리안 포럼이 마련하는 포럼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길 기대한다”면서 “협회는 코리안 포럼과 함께 협조해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보다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리안 포럼 의장으로 포럼을 이끈 케빈 리 씨는 올해부터 부동산협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코리안포럼의 제니 김 공동의장과 정수정 부의장은 올해 NVAR에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최문용 공동의장이 차세대 리더로 선정돼 지난 1년 동안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문의 (703)625-8500 그레이스 김 회장, (703)407-3699 최문용 공동의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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