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손목자) 버지니아 지부(회장 최평란)가 21일 설맞이 모임을 갖고 새해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올해 버지니아 지부 사업계획은 회원 배가 및 사랑 나눔 장터(1월), 만두 바자(2월), 봄 바자준비(3월), 바자(4월), 워싱턴 지부 주관 골프대회 후원(5월), 불우 아동돕기 기금 모금 자선음악회(6월), 야드 세일(7월), 한국 바자와 홍콩 총회 준비 모임(8월), 홍콩 총회 및 한국 바자 참석(9월), 바자 및 총회 참석 보고와 평가회(10월), 송년 파티 및 새 회장 선출(12월) 등이다.
맥클린 소재 최평란 회장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는 전날 밤 내린 눈으로 도로상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2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모임에서는 1년간 수고한 임원진(부회장 박완다, 총무 남데레사, 재무 최명현, 서기 김선화, 봉사부장 오현주·김진이, 회원 관리부장 박재신, 문화부장 이명희·심경희, 홍보부장 문혜자)은 모두 한 해 더 봉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기금모금을 위한 ‘사랑나눔장터’도 곁들여져 791달러의 판매액 가운데 30%를 도네이션 받아 불우아동돕기 기금으로 적립했다.
최평란 회장은 “앞으로 모임이 있을 때마다 의류, 구두, 가방, 옷, 그릇, 액세서리(목걸이, 모자, 목도리)등 선물로 받아 사용하지 않거나 몇 번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가져와서 판매 또는 교환하는 사랑의 장터를 계속 하겠다”며 “올해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늘지고 어두운 곳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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