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거실 - 스토맨 부부의 주택 건평은 1,500스퀘어피트로 비교적 좁다. 백야드에 아웃도어 거실을 만들어 패밀리가 뒷마당에서 쉬고, 일하고, 식사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 철제 테이블 세트 - 스톤맨은 철강업체에 근무하면서 철제제품과 익숙해졌다. 백야드에도 철제를 재활용한 가구를 배치했다. / 백야드 캠프파이어 - 주워온 나무와 바위를 재활용해 작은 캠프파이어 공간을 만들었다. /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 - 대나무와 선인장 등 여러 종류의 나무들을 모아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낮은 대나무 펜스로 공간을 구분했다. / 거실에 설치된 대형 나무벽화 - 바깥의 경치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거실의 벽에도 대형 나무사진을 설치했다. 스톤맨은“벽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마치 나무 밑에 누워 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 집안의 산책로 - 하우스 뒤편 백야드로 이어지는 통로는 작은 오솔길로 디자인됐다.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오렌지나무가 눈에 들어온다.
코스타메사에 거주하는 앤드류 스톤맨과 로라 해스켈 부부는 5년 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구입하면서부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백야드를 만들 계획을 세워왔다.![[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 [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06/20251106184151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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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세대 부모를 모시고 2세대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 한인들을 위해 노부모를 잘 케어하기 위한 각종 정보를 총망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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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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