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총선 투표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일(토) 마감을 사흘 앞둔 8일 현재 워싱턴에서는 1천592명의 유권자가 등록을 마쳤다. 이는 전체 유권자 6만1천705명의 2.58%로 이중 한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외부재자는 1천270명으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고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322명으로 20%였다. 워싱턴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정태희 위원장은 “막판 등록자들이 늘고 있어 미주지역의 평균 등록률보다는 워싱턴이 앞서고 있다”며 “마감일까지 1천800명에 3%의 등록률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등록 마감일인 11일은 토요일이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워싱턴 DC의 총영사관 내 선관위 사무실에서 최종 접수를 받는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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