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생장로교회에서 무료 콘서트
▶ 19일…인터넷복음방송초청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의 주인공 “주리”가 필라델피아를 찾는다.
오는 2월 19일 저녁 6시 30분 호샴에 위치한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인터넷복음방송 초청 주리 찬양콘서트.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CCM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귀 기울여 들어봤을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리의 대표곡이다.
주리는 CCM뿐 아니라 한국 SBS 대하드라마 “대망”의 OST에도 참여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찬양사역자이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주리”의 목소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찬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표곡으로는 *갚을 수 없는 사랑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 *나의 예수님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등이 있으며 현재 CTS 기독교 TV "내 영혼의 찬양"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215-500-0223, 267-401-8656
안자경 기자 edit@phila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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