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에 주 정부의 지원으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일명 ‘내셔널 사이버 안보센터(National Cybersecurity Center of Excellence, NCCE)’가 설립된다. 이와 관련 주 정부와 카운티 당국은 21일 NCCE 설립을 약속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열린 서명 행사에는 앤소니 브라운 부지사, 아이샤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 상원의원, 패트릭 갤러거 내셔널 표준 기술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 소장 등이 참석했다. NCCE는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NIST에 세워진다. 미컬스키 연방 상원의원과 갤러거 소장은 NCCE 설립 비용으로 2012회계연도 NIST 예산에 1천만 달러가 배정됐고 밝혔다. NCCE는 정부, 민간업체, 대학 및 연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통합 안보 시스템과 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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