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최고운영책임자(CAO)인 한인 마사 최(사진)씨가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FRB) 시애틀지점 이사로 최근 임명됐다. 보잉의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는 니콜 피아세키 부회장과 함께 FRB 시애틀지점 이사로 임명된 최씨는 비상근직 이사로 미국 통화정책과 은행 등 금융기관 감독, 소비자 보호 법 제정 등의 일을 하게 된다. FRB 시애틀지점은 시애틀지역에서 일종의 중앙은행 역할을 맡고 있다. 시애틀 시의원과 워싱턴주 무역개발장관을 역임한 최씨는 2004년부터 게이츠재단에 합류, 최근 자선박물관을 오픈하는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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