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을 통해 삶을 풍성하게 해줄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의 열린학교 강좌가 많은 학생들이 등록한 가운데 지난 16일 시작됐다.
뉴비전교회의 이번 봄학기 강좌는 산수화와 사진초급,중급,선물 포장, 리본/공예, 채색화,한국 무용,꽃꽃이,보석공예,에어 로빅 스탭운동,퀄트,요리,컴퓨터,중국어,바이올린,플릇등 17개 강좌가 열리고 있다. 이들강좌는 학생들의 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주중에 낮 또는 저녁시간에 열린다. 강좌 기간은 과목에 따라 2주에서 8주까지 열리고 있다.
열린학교 최영순 교장은 “지역 사회 동포들을 위한 봉사와 전도차원에서 다양한 강좌를 열고 있다”면서 대부분 강좌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장은 동포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과목으로 사진과 기타,플릇,산수화,중국어 반등이라고 제시했다.
16일 오전 시작된 산수화반에는 11명이 등록하여 먹을 사용한 산수화의 기초를 우석 서일종씨 지도로 수업을 실시했다. 산수화반에 등록한 우광숙씨는 “혼자 취미 생활을 할수 있고 먹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등 재료비가 많이 들지않아 좋다”고 말했다. 뉴비전교회는 학기가 끝나면 전시회를 갖는 등 동기부여도 하며 강좌에 따라 계속 모임을 갖는등 배운 것을 실생활에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열린학교 강좌는 자원봉사로 이루어짐으로 등록비를 10달러만 내면 된다. 뉴비전교회 가을학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릴 예정이며 8월경에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문의 (408)813-6866. (열린학교 팀장).openschool@newvisionchurch.org
<손수락 기자>
열린학교에서 16일 학생들이 서일종 화가 지도로 산수화 기초를 배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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