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지난 3주간 폐쇄됐던 노스 벤드의 Mt. 사이와 Mt. 리틀 사이의 등산로 및 주차장이 9일부터 재개된다. 주정부 자연재원국(DNR)은 경비행기의 잔해를 관계당국이 9일 이전까지 모두 회수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회수하지 못해도 등산로는 일단 9일부터 재개한 후 나중에 잔해 회수를 위해 따로 날을 잡아 등산로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등산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이들 두 등산코스는 지난 2월 15일 한 밤중에 경비행기가 두 산의 접경부분에 추락한 이후 폐쇄돼왔었다. 이 추락사고로 조종사 랍 힐(30)과 승객 세스 오슨(31) 및 리즈 레들링(29)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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