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영주권 문호
취업 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비해 3주 진전됐다.
9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취업 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 영주권 문호가 각각 2006년 4월 8일을 기록, 전달보다 3주간 우선일자가 진전했다.
가족 이민도 모든 순위에 걸쳐 2주~11주 진전을 보였다.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는 전월 대비 8주가 진전된 2005년 4월1일 우선일자를 기록했고,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 는 2009년 10월 8일 우선일자를 나타내 전월에 이어 11주 진전됐다.
2B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는 전월의 2003년 11월15일에서 9주가 진전된 2004년 1월 15일을 나타냈고,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2년 2월 15일로 2주,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 자매)는 2000년 11월 8일로 4주 진전을 보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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