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 문자 메세지를 사용하면 법을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 된다. 이법은 도로 교통법 코드 3316 위반이다.
문자 메세지를 한다는 것은 모든 스마트 폰, 모빌 컴퓨터, 그리고 개인용 디지털 기구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구에서 보내는 것, 읽는 것 또는 쓰는 것을 의미한다.
경찰관은 운전자가 운전 중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을 목격하게 되면 차량을 세워 단속할 수 있다. 운전자가 핸드폰을 쳐다보거나 핸드폰을 들고 있는 것 만으로는 단속할 수 없다. 그러나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의심되면 싸이렌을 켜고 차량을 세울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전화기, 컴퓨터, 그리고 모든 기구들 가운데 문자를 보낼 수 있고 이메일 과 비슷한 것을 할 수 있는 모든 기구를 포함한다. 단 포함되지 않는 것은 네비게이션용 기구 이다(GPS).
만약에 운전자가 핸드 프리 장치(Blue Tooth)로 되어있는 자동차를 가지고 핸드 프리로 사용했을 때와 정지 되어 있는 상태 (신호등 앞에서 정지 한 상태와 정체가 심한 상태에서 정지 된 상황에서의 문자 메시지)에는 제외 된다.
펜실베니아 주는 지난 3월8일부터 미국에서 38번째로 운전 중에 문자메세지 보내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 하는 주가 됐다. 이에 따라 운전중 문자 메세지를 하다가 적발 되면 티켓과 함께 5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티켓 값은 50달러지만 법원 수수료와 다른 비용을 포함하면 136 달러까지 될 수도 있다. 운전면허증에 벌점은 추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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