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레지던스는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리츠-칼튼으로 오세요.”
‘리츠-칼튼 레지던스’ 콘도의 세일즈 및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킴벌리 루세로 부사장(사진)은 “리츠-칼튼 레지던스는 다운타운은 물론 태평양 연안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매력적인 조망권과 ‘LA 라이브’ 내에 위치해 각종 공연과 프로농구, 아이스하키 등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입주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인타운과 인접해 있는 만큼 한인들이 더 많이 입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루세로 부사장은 이와 관련 “현재 10명 이상의 한인들이 콘도를 구입, 입주했을 뿐 아니라 LA 다운타운에 사업체와 직장을 갖고 있는 한인들이 구입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지난해 2월 분양을 시작해 1년 만에 25%의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높은 수치로 현재도 50유닛 이상에 대한 세일즈가 진행되고 있다”며 “구입 후에는 10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루세로 부사장은 이어 “리츠-칼튼 레지던스를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콘도를 사는 게 아니라 리츠-칼튼이라는 브랜드를 사는 것”이라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커뮤니티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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