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샘터서림(대표 그레이스 이)에서 봄맞이 파격 대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이번 세일행사에는 전 매장 도서를 50% 할인하며 신간 및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제품을 4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일부 아동서적 및 기독교 서적은 권당 5달러에 판매하는 특별 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5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 자서전은 30달러의 할인가로 판매하며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정가 28달러에서 16.80달러로, 영화 ‘도가니’의 원작인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는 20달러에서 12달러 할인해 판매한다.
그레이스 이 대표는 “많은 한인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단 5일간 진행하는 파격 세일행사”라며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일행사는 샘터 회원에게만 적용되며 주문 및 위탁도서, 잡지와 사전, 전문도서는 세일품목에서 제외된다.
문의 (213)380-8787, 주소 3003 W. Olympic Blvd. #105 LA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