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Letter Never Sent·1959)-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시베리아의 광야를 탐험하다가 혹독한 기후 때문에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4명의 지질학자의 생존 드라마. 흑백촬영이 눈부신 러시아 영화. 30달러.
* ‘상황실’(The War Room)-1992년 클린턴 대통령 후보의 참모들의 모습과 선거 작전실의 상황을 생생하게 담은 기록영화.
▲ ‘익스트림리 라우드 & 인크레더블리 클로스’(Extremely Loud & Incredibly Close)-뉴욕에 사는 11세난 상상력 풍부한 소년이 9. 11 테러로 숨진 아버지(탐 행스)의 유품 중에서 열쇠를 발견한 뒤 이 열쇠가 열 자물쇠를 찾아 온 뉴욕을 헤맨다. PG-13. Blu-ray 콤보( 36달러) DVD(29달러). (사진)
▲ ‘주홍의 거리’(Scarlet Street·1945)-소심한 공처가(에드워드 G. 로빈슨)가 사악한 요부(조운 알렌)와 그의 건달 애인의 유혹과 속임수와 공갈협박에 넘어가 곤욕을 치른다. Blu-ray.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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