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OC에 이어 뉴스타 부동산의 다이아몬드바 부동산 학교가 오는 5일 문을 연다.

뉴스타 부동산의 다이아몬드바 부동산 학교(교장 제니 남)가 오는 5일 개강한다.
지난 24년간 1만3,000여명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배출한 뉴스타 부동산 학교는 이미 LA, 가든그로브, 리버사이드에 학교를 운영해 온데 이어서 다이아몬드바에도 학교를 개설하게 됐다.
베테런 강사진으로 구성된 뉴스타 부동산 학교에는 뉴스타 부동산 탑 에이전트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황인규 다이아몬드바 지사장이 강사로 합류한다.

뉴스타 부동산 학교는 부동산 중개인 면허취득반, ‘Self Study’(home study)와 면허 갱신코스 등으로 수강생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바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에 강의한다. 특별히 마련되는 예상문제풀이 반은 월~토 오전 9시~오후 1시에 강의한다.

그동안 90%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해 온 부동산 학교는 에이전트가 된 후에도 매주 목요일에 9주간 무상으로 실시하는 실무교육에서 부동산 세일즈 실무뿐만 아니라 이에 필요한 론, 에스크로, 인터넷 & SNS, 홈프로텍션, Title, Visa, Termite, 광고, 인스펙션 등 에이전트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최고의 에이전트가 되도록 한다.
또한 뉴스타 부동산은 30년 이상 주류 부동산 업체와 뉴스타에서 상업용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을 해 온 필립 박 강사의 상업용 부동산 에이전트 훈련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문의 (909)348-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