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뮤지컬 ‘잭 더 리퍼’가 오는 9-10월 도쿄의 아오야마 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산케이스포츠가 2일 전했다.
체코 뮤지컬이 원작인 이 작품은 1888년 영국 런던에서 처참하게 매춘부들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09년 ‘살인마 잭’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초연돼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과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 가수 겸 배우 신성우, 유준상 등 인기 스타들이 출연해 3년 연속 흥행에 성공했고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최근 일본 공식 홈페이지(jack-the-ripper.jp)도 개설하는 등 ‘잭 더 리퍼’의 일본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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