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판매점 ‘김스전기’에서 연휴를 맞아 피크닉을 계획하는 한인들을 위해 간편한 천연 무공해 ‘코코넛 바비큐 그릴’ 특가세일을 펼친다. 코코넛 바비큐 그릴은 1회용 제품으로 뒤처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며 천연 무공해 친환경 소재이다.
또한 ‘단 8분’이면 점화가 가능하며 최고 80분 이상은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이다. 가격은 ▲대형 코코넛 바비큐 그릴(8인용)을 정가 12달러에서 4.99달러로 ▲중형 코코넛 바비큐 그릴(4인용)을 정가 9달러에서 3.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김스전기 측은 “다가오는 메모리얼 데이와 독립기념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천연 무공해 그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 깎아도 제일 싸다는 집’ 김스전기에서는 부엌용품, 생활용품, 속옷, 양말 등 잡화부터 이불 및 담요, 카펫 등 가정용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우리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여름용 돗자리 슬리퍼를 다량 입하하고 대세일을 진행한다. 품목별로는 ▲돗자리 슬리퍼 3.99달러 ▲발지압 슬리퍼를 2.99달러에 판매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3단 요를 44.99~69.99달러선에 제공한다.

김스전기의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7시다.
2940 W. Olympic Blvd. LA
(213)386-4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