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수필문학회(회장 정영희)가 ‘미주 워싱턴 문학회’로 명칭을 바꿨다. 이에 앞서 워싱턴 수필문학회는 지난 달 미주 문예동우회와 통합을 발표한 후 ‘미주문학동우회’로 변경한 바 있다. 지난 16일 팰리스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정영희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미주 워싱턴 문학회가 모범이 되고,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언 고문은 “문학 공모전에 자주 응모해서 문학상을 받는 일은 회원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된다. 부지런히 글을 쓰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자”고 말했다. 모임에는 강혜순, 김경숙, 박순애, 정영희, 손지언, 신옥식, 이혜란, 정청자, 차영운씨가 참석했다. 문의 (703)764-534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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