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시내 포인트 데피앙스 공원과 와파토 파크 등에 서식하는 야생 너구리, 거위, 오리 등에게 먹이를 주다가 적발되면 최고 532달러의 벌금을 물게된다. 타코마시 낸시 존슨 공원관리국 대변인은 “5,000여장의 전단을 만들어 홍보에 나선 후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공원관리국은 야생 너구리 등에게 먹이를 주면 개체수가 급증해 개홍역 등의 질병을 애완견에 옮길 수 있고 공원위생관리에도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개체수 급증에 따른 생태계 교란문제도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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