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라인댄스 동우회(강사 수지 토마스)가 프랑스 문화의 날인 ‘바르세이유 데이(Bastille Day)’를 맞아 다민족 축제장을 찾아 공연을 펼쳤다. 이 동우회 회원 약 20명은 지난 14일 버지니아 스프링필 드 소재 어빙 중학교강당에서 흥겨운 리듬에 맞춰 라인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비영리 시니어 단체인 ‘버크/웨스트 스프링필드 시니어 센터 위드아웃 월’의 초청으로 이뤄진 공연에서 라인댄스 동우회는 이밖에 일반 참가자들을 위한 라인댄스 배우기 시간도 마련해 흥겨움을 더했다. 팟럭(Potluck) 파티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과 훼어팩스 카운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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