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9kg급 신종훈 메달후보
복싱(Boxing)
▲경기일정: 7/28(토)~8/12(일)
▲경기장: ExCel
▲메달 수: 13(남자 10체급, 여자 3체급)
▲출전선수: 286명(남자 250명, 여자 36명)
▲경기방식: 남자경기는 3분씩 3라운드 경기로 펼쳐지며 사상 최초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는 여자복싱은 2분씩 4라운드로 치러진다. 상대방 안면이나 상체에 유효타를 터뜨리면 포인트를 얻으며 KO나 기권, 실격 등으로 승부가 갈린 경우를 제외하면 포인트를 많이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대회방식: 남녀 모두 한 번 패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결승에서 패한 두 명은 3~4위전 없이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한국 메달후보: 남자 49kg급(신종훈)
수영·사이클링·러닝 철인 가린다
철인3종 경기
(Triathlon)
▲경기일정: 8/4(토)-여자부, 8/7(화)- 남자부
▲경기장: 하이드팍
▲메달 수: 2(남자, 여자)
▲출전선수: 110명(남자 55, 여자 55), 국가 당 남녀 각 3명씩 6명까지 가능
▲경기방식: 1,500m 수영에 이어 43km의 사이클링, 10km 러닝의 순서로 레이스를 펼친다. 레이스 중간에 종목이 바뀔 때에도 쉬는 시간은 없으며 출발부터 끝까지 난스탑으로 진행된다.
▲대회방식: 예선 없이 모든 선수들이 한 번의 레이스로 승자를 가린다. 물론 가장 먼저 피니시라인에 골인하는 선수가 우승한다.
11번의 레이스‘파이널 10’ 정해
요트(Sailing)
▲경기일정: 7/29(일)~8/11(토)
▲경기장: 웨이무스 & 포틀랜드 하버
▲메달 수: 10(남자 6, 여자 4)
▲출전선수: 380명(남자 237, 여자 143)
▲경기 및 대회방식: 모든 종목은 11번의 레이스로 구성되며 각 레이스별로 1위는 1점, 2위는 2점, 3위는 3점씩으로 점수를 부과한다. 10번의 레이스를 마친 뒤 점수가 가장 적은 10명이 파이널 레이스(메달 레이스로 불림)에 나서며 파이널 레이스는 그 점수가 두 배가 된다. 메달 레이스가 끝난 뒤 점수가 제일 적은 선수나 팀이 승자가 된다. 조류와 바람의 방향을 잘 이용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난이도에 따라 최고점수 달라
다이빙(Diving)
▲경기일정: 7/29(일)~8/11(토)
▲경기장: 올림픽 팍 아쿠아틱센터
▲메달 수: 8(남자 4, 여자 4)
▲종목: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출전선수: 136명(남자 68, 여자 68)
▲경기방식: 선수들은 경기 전 어떤 루틴을 시도할지를 제출한다. 난이도에 따라 획득 가능한 최고점이 달라진다. 심판들이 다이빙 직후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기며 이 점수가 난이도와 곱혀져 최종 점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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