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가 26일 야유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버지니아 센터빌의 불런파크에서 열린 모임에는 향우회원들이 참가, 고향 이야기를 하며 이민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서영민 회장은 “지난 3-4년간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향우회 회원들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안다”면서 “향우회원들 간 서로 간 친목도 도모하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기 위해 야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향우회 회원들은 임원들이 준비해 온 삼겹살, 불고기, 꽁치 바비큐 등의 음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향우회는 11월 말 이사회를 갖고 내년초 총회 및 설잔치에 대해 논의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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