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플라자(사장 이승길)가 직원 가족에게 총 3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플라자에 따르면 장학금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자녀 15명에게 각 2,000달러씩 수여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승길 사장은 “미래의 주인인 대학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롯데플라자는 앞으로 장학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플라자는 지난 2011년부터 경제 사정이 어려운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올해는 직원자녀 대학생과 대학 입학예정자 30명중 버지니아 8명, 메릴랜드 7명 등 총 15명이 선발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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