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진철 교수(솔즈베리대, 사진)가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국제 아트페어(KIAF)에 참가한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KIAF 2012에는 국내 120개와 해외 20개국 61개 등 총 181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전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김 교수는 ‘닥터 박 갤러리’ 소속 작가로 나서 오일 페인팅 ‘컴포지션 인 오렌지(Composition in Orange)’ ‘디파쳐-녹턴 인 핑크 II) 등의 근작 4점을 선보인다. KIAF는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 및 국제 미술시장으로의 진출확대를 목표로 지난 2002년 처음 시작됐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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