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미주내 한인을 비롯한 30여 여러민족의 교회가 연합하여

미국과 열방의 부흥을 추구하는 제 8회 글로벌다민족 국제선교대회(대회장:정윤명목사:월넛크릭 G. I. M 교회 )가 오는 22일(토)과 23일(일) 이틀동안 서니베일에 위치한 이란 크리스찬교회(담임 Kamil Navai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대회 시간은 는 22일(토)에는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23일(일)에는 오후 6시-8시까지 열린다

“그 영광을 만민중에 선포 할지어다”(Declare His Glory among the nations”(시편96: 3 )라는 주제로 열리는 선교대회에서는 메시지와 헌신결단, 각 민족 선교보고(한국, 미국, 이란,중국, 루마니아,에티오피아,케냐)등으로 진행된다.

이번대회 주 강사는 윌리암 크루 골든 게이트신학교 전 총장, 주일날 선교 메시지는 현재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 제프 욜지(Jeff Lorg)총장이 전하게 된다.

또 "Awakening to a New Hope" 주제의 국제패널(8명)과 각 민족 찬양, 워십댄스, All Nations 연합찬양 순서도 있다.

퓰러 신학교의 더그 스테판스 교수(Doug Stevens)교수 사회로 열릴 패널에는 페이스 김 교수(골든게이트 신학원 다문화교육학 석좌 명예교수 )를 비롯하여 각 민족 대표 9인이 토론에 나선다.

연락처: 925-639-9527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G. I. M :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

♦장소: 이란 크리스챤 교회 740 East Arques Ave, Sunnyvale, CA 94805(408)-732-7070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