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구치소 교도관들의 심각 한 인권유린 실태가 드러나 리 바카 셰 리프국장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일 고 있다.
17일 LA타임스는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재임 14년만에 바카 국장의 리더 십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바카 국장 책임론을 제기했다.
글로리아 몰리나, 제브 야로슬라브스 키 등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들도 셰리 프국이 관할하고 있는 구치소에서 재 소자들에 대한 심각한 구타와 학대가 자행됐음에도 이를 막지 못한 책임을 바카 국장에게 묻고 있다.
지난해부터 카운티 구치소 교도관들 의 재소자 인권유린 주장이 제기되면 서 연방 정부는 현재 LA 카운티 구치 소의 인권유린 실태와 운영 전반에 대 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시민자유연맹 (ACLU)은 구치소 인권유린 실태 보고 서를 LA 연방 지법에 제출해 교도관들 의 재소자 구타, 인격 모독, 학대 사례들 을 고발했다. 당시 바카 국장은 인권유 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해명했으나 연방 정부 조사결과 인권유 린 실태가 드러나고 있어 바카 국장에 대한 책임 추궁이 이어지고 있는 것.
구치소 교도관들이 약물 반입을 눈 감거나 셀폰을 거래한 복무규정 위반 사례도 속속 드러나 일각에서는 바카 국장 퇴진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글로리아 몰리나 수퍼바이저는 “구 치소가 총체적으로 부실 운영되고 있 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리 바 카 국장이 개혁안을 수용하지 않는다 며 사임 요구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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