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의 팬클럽이 국내외 아동 복지 단체에 약 1천만 원어치의 현금 및 물품을 기부했다.
19일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 팬클럽 ‘블레싱유천’은 최근 국내 8개 아동센터에 600만 원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에 있는 ‘쿠스널 코티마(KHUSNUL KHOTIMAH)’ 고아원에 4천400달러(한화 약 490만원)어치의 물품을 각각 지원했다.
블레싱유천 측은 "팬클럽 창립 2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성금을 모았다"면서 "박유천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팬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블레싱유천은 30세 이상의 여성 팬이 주축을 이룬 박유천 팬클럽으로, 2010년 9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총 6천500만 원어치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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