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갈리지 않고 서로 격려해야”
▶ 지역교회 위한 세미나 및 목회자 영성훈련 계획
“누가 뭐래도 유학생활은 힘겨움의 연속입니다. 큰 결단을 하고 건너온 발걸음이지만 자꾸 헛발을 딛고 넘어집니다.”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2012-2013 한인학생회장 민기욱 목사(사진)는 힘든 유학생활을 이어가는 신학생들에게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샌 파블로 팍에서 열린 가을학기 개강 예배에서 민 목사는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가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고 식사를 대접하는 등 신학생들을 격려해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유학생들은 교단과 관심 분야가 달라도 하나님의 큰 품안에서 모두가 같은, 미래의 일꾼들”이라면서“서로 엇갈림이 아닌 함께 일구어 가는‘살림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GTU 조직신학 박사과정중에 있는 민 목사는“신학생들도 지역교회 섬김의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지역교회들을 위한 세미나와 목회자 영성훈련 등을 열겠다”고 밝혔다.
GTU 한인학생회는 25일 오후 6시‘박사과정 진학 설명회’를 갖는 한편 10월 17일(수) 버클리와 샌 앤셀모 지역 학생들간 친선 테니스대회로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신학생 부인들로 구성된 GTU사모합창단은 11월 추수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상세한 일정은 GTU 홈페이지http://gtuksa.org를 통해 공지된다.
GTU 한인학생회 2012-2013 임원은 회장에 민기욱 목사를 비롯해 부회장 이경희 목사(영성 박사과정), 총무 유진성 목사(SFTS D. Min과정), 회계 유혁재 목사(PSR CSS과정), 홈페이지 관리 조성래 목사(영성 MA), 기획 박청수 전도사(MABL과정)가 맡았다.
<손수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