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한인민주당협회 매튜 양 신임회장
“올해 말 대선과 내년 LA 시장 선거를 위해 젊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꾀하겠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매튜 양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한 한인민주당협회가 오는 27일 용수산 식당(950 S. Vermont Ave.)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는다.
해나 윤 전임회장과 양 신임회장은 20일 본보를 방문하고 새롭게 구축된 회장단이 취임과 더불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40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민주당협회는 지난 7월 대의원 총회를 통해 양씨를 비롯해 에릭 가세티 LA 시의원(13지구) 사무실 티나 오 보좌관을 수석부회장에, 에스터 장씨를 총무에, 자니 전씨를 감사부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민주당협회는 올해 초 LA 시의회 선거구 재조정 커미셔너로 활동하며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를 위해 애쓴 헬렌 김, 로버트 안씨와 바비 진 앤더슨, 데이빗 로버츠에게 ‘스피릿 오브 커뮤니티상’을 수여한다. 또 그동안 한인 유권자 등록에 앞장서 왔던 남가주 대학 총학생회에게 ‘스피릿 오브 서비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양 신임 회장은 “올해 말과 내년 3월은 중요한 선거가 있는 기간으로 유권자의 힘을 발휘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이들이 활발하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회장단은 앞으로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한인 고등학생들이 대학 신청서에 들어갈 커뮤니티 활동 장려를 위해 이들과 함께 유권자 등록 운동, 오바마 대통령 재선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아울러 밝혔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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