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9회 LA 한인축제 프리뷰
▶ 한미무용연합회-진발레단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최·사진)와 진발레 단 50여명은 LA 한인축제가 열리는 6일 오후 5시20분 서울국제공원 중앙무대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책임을 맡은 진 최 단장은“ 공연 단의 축제 공연은 올해로 10년째”라며“ 어린이 와 성인 무용단은 동서양 문화를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무용을 준비했다”고 설명 했다.
이들 무용팀은 행사 당일 중앙무대에 올라 ‘진도북춤, 아크로바틱, 첼시 솔로, 검은공야이, 주니어 재즈, 디어터 댄스, 탭댄스, 독도는 우리 땅, 주니어 힙합, 강남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소 개한다.
최 단장은 “공연을 보는 이들은 다양한 장 르의 작품과 무용을 짧은 시간 모두 볼 수 있 다”며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무용단이 춤으 로 하나 되는 멋진 장면을 연습 중”이라고 말 했다.
한미무용연합회와 진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모든 커뮤니티가 함께 하도록 흥을 돋우 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 독도는 우리 땅’이란 안 무는 수만명이 몰 리는 축제 현장을 고려한 야심작이 다. 최 단장은 “매 년 축제 때마다 한가지 주제를 정 해서 춤으로 표현 한다”며 “최근 한 일 간 문제로 부 각된 독도에 관해 우리 땅이라는 사 실을 무용으로 선 보일 것”이라고 말 했다.
한편 한미무용연합회와 진발레단에 참여 하는 어린이 단원은 축제무대에 오르기 위해 연습에 여념이 없다. 어린이 단원들은 커뮤니 티 잔치의 주인공으로 제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내고 있다. 최 단장은 “2세 어린 이들이 잠재된 재능과 열정을 춤으로 표현할 때 한인사회가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